홈페이지 문구에서 조심할 표현
2026.10.06 갱신 · KnewIt
홈페이지의 문구는 광고이기도 합니다. 의도하지 않은 표현 하나가 법에 걸릴 수 있어서, 올리기 전에 아래 항목을 확인하면 좋습니다. 이 글은 일반 안내이며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정확한 내용은 국가법령정보센터에서 확인하시고, 판단이 어려우면 전문가에게 물어보세요.
본인부담금
장기요양 본인부담금을 면제하거나 깎아 준다는 문구는 쓰지 않습니다. 첫 달 무료, 본인부담 지원처럼 비슷하게 읽히는 말도 같습니다. 이용 비용은 공단 기준에 따라 안내한다고만 적고, 자세한 내용은 전화 문의로 이어 주세요.
금품과 경품
상품권, 현금, 선물을 내걸고 이용을 권하는 이벤트는 하지 않습니다. 소개해 준 사람에게 사례를 준다는 문구도 마찬가지입니다. 노인장기요양보험법은 영리를 목적으로 이익을 제공하는 방법으로 수급자를 소개하거나 알선, 유인하는 행위를 금지합니다.
최고, 1위, 100% 같은 말
근거를 댈 수 없는 최상급 표현은 표시광고 규정에 걸릴 수 있습니다. 평가 등급을 적을 때는 평가 기관과 연도를 함께 적고, 실제와 다르면 바로 고칩니다. 만족도 수치도 조사 방법과 시기를 밝힐 수 있어야 합니다.
대신 이렇게 씁니다
- 하루 일과와 프로그램을 있는 그대로 적는다.
- 직원 수와 자격을 사실대로 적는다.
- 사진은 실제 시설을 찍은 것만 쓴다.
- 비용은 문의처와 함께 안내 방법을 적는다.
문의 폼의 개인정보
문의 폼으로 이름과 전화번호를 받는다면 수집 목적, 항목, 보관 기간을 알리고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어르신의 질병 같은 건강 정보는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받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 개인정보 보호법과 관련 안내는 개인정보 보호 포털에서 볼 수 있습니다.
문구가 고민될 때는 함께 살펴봅니다
시설의 장점을 잘 전하고 싶어 쓴 문장이 보호자에게는 다르게 읽힐 수 있습니다. 요양홈피은 요양업계에서 20년 이상 근무하신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고, 오해를 부르거나 문제가 될 수 있는 표현을 살펴 홈페이지 내용의 검수와 관리를 도와드립니다. 시설에서 실제로 제공하는 서비스와 홈페이지의 설명이 맞는지도 담당자와 함께 확인합니다.
요양시설에 특화된 IT 전문가로서 제작과 기술 운영에 더해 현장에 맞는 안내를 함께 고민합니다. 다만 이러한 검토가 법률 자문이나 적법성 보장을 대신하지는 않습니다.
이용자를 모집하거나 소개하는 일은 맡지 않습니다. 구체적인 도움의 범위는 서비스 소개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